葵木(あおき)-Aoki。

葵木(아오키)는 2017년 12월에 오픈한 고급 클럽이다. 이른바 '오너 엄마의 가게'로 '클럽 미즈키' 출신의 엄마가 오너 겸 엄마를 맡고 있다. 위치는 긴자 클럽가 제일의 테넌트 빌딩 '포르쉐 빌딩'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같은 층에 '하나레'라는 별실도 있다. 가게 안은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로 고객층이 좋기로 소문난 가게 중 하나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긴자 데뷔를 앞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