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카는 긴자에서 20년 이상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클럽 중 하나다. 많은 클럽의 사장이나 간부들이 한 번쯤은 근무한 적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명문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린(Rin)이라는 자매점도 있는데, 그쪽도 마찬가지로 수많은 사장님과 사장님을 배출한 클럽이다. 긴자 세븐초메에서 가장 많은 클럽이 입점해 있는 아스타플라자 빌딩의 도로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위치, 외관, 인테리어 모두 긴자의 고급 클럽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는 가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