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고급 클럽 Dolphin(돌핀)

Dolphin(돌핀)은 5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고급 클럽이다. 탤런트 나가시마 이치모 씨의 부인이나 배우 단미츠 씨가 한때 일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게로 유명하다. 위치는 긴자 7초메의 나미키도리(並木通り)에 있으며, 다른 클럽에 비해 아담한 건물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은 상자~중간 상자의 오래된 긴자 클럽 같은 분위기이기 때문에 긴자다운 가게에 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