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클럽 우에다(UEDA)

ueda(우에다)는 오사카 기타신치에서 20년 이상 클럽을 운영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실력파 오너가 2008년 긴자에 오픈한 회원제 고급 클럽이다. 마마는 초대 기타신치 퀸에 빛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가게 안은 무겁지 않은 모던한 분위기로 세련된 가죽 소파가 늘어서 있다. 코로나 사태를 제외하고는 한 번도 침체된 적이 없는 긴자에서도 몇 안 되는 안정감을 자랑하는 클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