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탄생한 클럽 블레아
오너인 유부키 아스카마마가 운영하고 있으며, 2호점(블레어 두)도 2021년 코로나 소용돌이 속에서 오픈해 기세를 올리고 있다.
아스카마마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사생활과 긴자의 리얼한 모습을 전하는 인플루언서다.
또한, 긴자의 미용실 '블랑쉬', '달리아 긴자 스킨 클리닉'도 운영하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매장 내부는 화이트와 그레이 등의 배색으로 우아하게 꾸며져 있어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인테리어로 되어 있다. 반원형의 카운터 바는 세련되고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