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sby Barcelona는 디너와 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매장 안에는 2개의 무대가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 카운터와 인접해 있다.
공연 바로 옆에서 바텐더가 셰이커를 흔들어준다. 이 거리감이 이 가게의 비일상을 결정짓는 요소다. 보고, 마시고, 기다리는 행위가 단절되지 않고 공간이 끊임없이 움직인다.
3가지 입점 플랜과 그 차이점
입점 플랜은 3가지가 준비되어 있다.
STANDARD TABLE (100유로)
VIP TABLE (150유로)
개츠비 골드 옵션(250유로)
식사가 주 목적이라면 STANDARD로도 충분하다. 쇼를 중심으로 한다면, 선택은 자연스럽게 상위권으로 향하게 된다.
Gatsby Gold Option과 맨 앞줄 가운데
박보령 일행은 Gatsby Gold Option을 선택해 맨 앞줄 중앙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거리가 가까워서 방해하는 것이 없다.
움직임, 시선, 소리가 그대로 전달된다. 객석이라기보다는 연출의 내부로 들어간 느낌에 가깝다.
명곡으로 회장을 단숨에 사로잡다
쇼의 선곡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다. 마이클 잭슨, 퀸, 최근에는 APT 등 인지도가 높은 곡들이 즐비하다.
인트로가 흘러나오는 순간 반응은 일사불란하다.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공기가 한꺼번에 하나가 된다.
약 20분에 한 번씩 고회전 쇼
일반적인 쇼펍에서는 1시간에 한 번 정도 쇼를 하는 경우가 많다. Gatsby Barcelona에서는 약 20분마다 한 번씩 무언가가 일어난다.
대기 시간이 짧다. 집중력이 떨어지지 않는다. 밤의 템포가 떨어지지 않는다.
체감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것은 이 회전 속도 때문이다.
정리|밤을 지새우지 않는 이유
Gatsby Barcelona의 강점은 화려함보다는 디자인에 있다. 무대 배치, 좌석의 차이, 선곡, 공연의 빈도가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맨 앞줄 중앙을 선택하면 체험의 깊이가 한 단계 더 깊어진다. 유명 곡과 높은 회전율로 공기가 유지되고, 식사와 공연이 끊이지 않는다.
바르셀로나에서 밤을 보내고 싶지 않다면 이 가게를 빼놓을 수 없다.
기사 감수자
CEO박태영유야
긴자 나이트 업계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알려진 주식회사 ZENNO GROUP의 대표이사. 긴자의 고급 클럽에서 14년 동안 흑복으로 활약하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효율적인 업무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주식회사 ZENNO GROUP을 설립하여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